서울∼충북 연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충북경제뉴스 김광호 기자]=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충북경제뉴스 김광호 기자]=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충북경제뉴스 김광호 기자]=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내달 4~6일까지 괴산, 증평, 보은 일원에서 관광설명회(팸투어)를 진행한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외국인의 국내 여행 상품을 설계 및 운영하는 여행사이다.

이 행사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입국 조치 완화와 세계 각국의 국제관광 재개에 따라 서울지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주요일정은 산막이옛길, 블랙스톤 벨포레, 법주사 등 괴산, 증평, 보은지역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도 참관할 계획으로 유기농엑스포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행사 결과를 분석해 서울지역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충북 관광코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관광상품화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개발을 통한 도내 인바운드 관광시장 활성화의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cbec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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