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65만원, 올해 4493만원 책정

[충북경제뉴스 김광호 기자]= 충북 청주시는 제3대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결정할 ‘2022년도 청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21일 가졌다.
[충북경제뉴스 김광호 기자]= 충북 청주시는 제3대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결정할 ‘2022년도 청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21일 가졌다.

[충북경제뉴스 김광호 기자]= 충북 청주시는 제3대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결정할 ‘2022년도 청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21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의정비심의위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4조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통‧리장협의회, 시의회 의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내년부터 오는 2023~2026년까지 4년간 적용할 청주시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내달 31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의정비는 의정자료 수집‧연구비 및 보조활동비로 이뤄진 의정활동비와 의원의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하는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2022년 현재 청주시의회 의원이 받는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110만원, 월정수당 264만4500원으로 매월 374만4500원이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월정수당 인상률이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1.4%를 초과하는 경우 공청회나 여론 조사기관을 통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를 반영해 의정비를 결정해야 한다.

제2대 청주시의회 의정비는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만큼 매년 월정수당이 올라 연간 총액이 2019년 4325만원, 2020년 4379만원, 지난해 4465만 원, 올해 4493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의 대표인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정비를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cbec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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